지역사회단체와 손잡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미디어펜=이동은 기자]SM그룹 SM우방은 대구북구시니어클럽과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상호 우호증진 및 상호협력 체계 확립 구축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진행됐다.

   
▲ SM우방 김민규 본부장(왼쪽 다섯째)과 대구 북구시니어클럽 윤상화 관장(왼쪽 셋째) 이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사진 촬영하고 있다./사진=SM그룹 제공

대구 북구시니어클럽은 지난 2009년 4월에 대구광역시에 의해 지정 됐으며, 식당과 카페 운영 외에도 봉사와 노인 일자리 제공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또 대구북구시니어클럽은 지난 6월 22일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기업인 풍국면과 손잡고 노원동 북부경찰서 앞에 ‘풍국면 사회공헌점’을 개점했다.

SM우방 관계자는 “풍국면 사회공헌점을 임직원들의 지정식당으로 채택, 발생한 소득을 통해 노인 일자리 운영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이날 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SM우방은 지역 노인들의 사회활동을 적극 지원해 실질적인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 하고, 대구북구시니어클럽협회는 상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사업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기로 했다.

SM우방 권혁수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임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실버카페 개설을 검토하는 등 노인 일자리 창업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업무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M우방은 그동안 모델하우스 오픈식에 ‘쌀 화환’을 받아 해당 지역민들에게 기부하고, 사회봉사단을 조직해 지역정화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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