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임영웅이 콘서트가 기대되는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콘서트가 기대되는 스타는?' 설문에서 임영웅은 총 투표수 48만 3909표 중 34만 4850표(득표율 약 71%)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 임영웅이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콘서트가 기대되는 스타는?' 설문 1위에 올랐다. /사진=물고기뮤직 제공


2위는 12만 4989표(득표율 약 26%)를 획득한 가수 이찬원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김희재(2897표), 그룹 에이비식스(AB6IX) 박우진(1619표), 황우림(1394표), 마마무 화사(1211표), 황민현(1070표), 우주소녀 연정(1044표), 우즈(665표), 조유리(613표), 류원정(539표), 케플러 휴닝바히에(517표), 하이라이트 윤두준(498표), 세븐틴 민규(438표), 비투비 육성재(374표), 르세라핌 카즈하(342표), 있지(ITZY) 예지(335표), 샤이니 키(244표), 김우석(169표), SF9 로운(100표)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아이돌차트에서는 현재 '할로윈 파티를 함께 즐기고 싶은 스타'란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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