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공간에서 소비자 차량 체험 가능한 메타 언팩트 2일 오후 1시부터 진행
국내 최초로 가상 공간과 현실 공간에서 동시에 진행
차량 특장점 설명 듣기, 차량 내·외장 살펴보기 등 다양한 경험 제공
[미디어펜=김태우 기자]르노코리아자동차는 2일 메타버스 공간에서 소비자들이 'XM3 E-TECH 하이브리드'를 새로운 경험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메타 언팩트(Meta Unpacked)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메타버스 공간을 활용해 XM3 E-TECH 하이브리드 메타 언팩트를 마련했다.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들은 가상공간 어플리케이션 월즈 오브 유(Worlds od You)를 통해 접속하면 된다. 특히 이번 메타 언팩트는 부산에서 열리는 XM3 E-TECH 하이브리드 시승 프로그램과 연계해 국내 최초로 가상공간과 현실공간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 르노코리아자동차는 2일 메타버스 공간에서 소비자들이 'XM3 E-TECH 하이브리드'를 새로운 경험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메타 언팩트(Meta Unpacked)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르노코리아 제공


XM3 E-TECH 하이브리드 메타 언팩트에 참여하면 르노코리아자동차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의 아바타로부터 XM3 E-TECH 하이브리드에 대한 특장점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XM3 E-TECH 하이브리드의 내외부를 가상공간에서 자유롭게 살펴볼 수 있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나만의 특별한 자동차 만들기(Create Your Epic Car) NFT 이벤트 및 XM3 E-TECH 하이브리드 메타 언팩트 등과 같이 메타버스 공간에서 고객들이 흥미롭고 재미있는 자동차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여정을 계속 이어 나갈 예정이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부산에서 생산되어 전세계 수출 중인 XM3 E-TECH 하이브리드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부산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시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XM3 E-TECH 하이브리드 부산 시승 프로그램은 11월 7일부터 18일까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부산시청 로비 시민접견실 부근에 마련된 접수 데스크에서 신청 가능하다.

한편 지난 달 28일 국내 출시된 XM3 E-TECH 하이브리드는 가장 전기차에 가까운 하이브리드 구동 시스템을 탑재해 시속 50km 이하 도심구간에서 최대 75%까지 전기차 모드 주행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배터리 잔여 용량과 운행 속도에 따라 100% 전기차 주행을 할 수 있는 'EV 모드 버튼',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면 엔진 브레이크와 유사한 감속과 함께 보다 적극적인 배터리 충전이 이루어지는 'B-모드'도 제공된다.

XM3의 E-TECH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르노 그룹 F1 머신에서 운영 중인 하이브리드 기술 노하우를 접목해 개발되었다. 구동 전기모터(36kW/205Nm)와 발전 기능을 겸하는 고전압 시동모터(15kW/50Nm)로 구성된 듀얼 모터 시스템이 하이브리드에 최적화 된 1.6 가솔린 엔진과 클러치리스 멀티모드 기어박스로 결합되어 높은 에너지 효율은 물론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까지 균형 있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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