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뮤직뱅크'가  이번주와 다음주 2주 연속 결방 소식을 전했다.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측은 "11월 11일 금요일에는 생방송 대신 스페셜 방송이 진행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뮤직뱅크'는 이태원 압사 참사로 인한 국가 애도기간에 동참, 4일 결방을 이미 예고한 바 있다. 이어 다음 주에도 결방을 알리며 2주간 재정비 기간을 갖는다.


   
▲ 사진=KBS2 '뮤직뱅크'


장원영과 이채민이 진행하는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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