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허영생이 재활 중인 근황을 깜짝 공개했다.

SS501 출신 가수 허영생은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허리디스크 수술로 두 달째 쉬면서 재활하고 있다.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은 허영생의 생일을 축하하며 쾌유를 기원하는 댓글을 게재했다. SS501로 함께 활동했던 김규종은 "축하해"라고 인사를 남겼다.

허영생은 2005년 그룹 SS501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지난 5월 싱글 'Don't forget you'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 사진=허영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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