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논이 고객을 위한 맞춤형 임대 서비스를 연구하고 있다./ 사진=캐논 제공

[미디어펜=이승혜 기자] 캐논이 효율적으로 복합기를 임대할 수 있는 지침서를 마련했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CKBS)은 현재 전국 16개 지사 및 660여개의 파트너사를 보유해 넓은 서비스망을 확보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고객 맞춤형 임대 서비스로 개인에 따른 요금설정부터 임대계약기간 무상 A/S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구하고 진행한다.

CKBS 관계자는 “복합기 임대 서비스 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의 만족도”라며 “제품의 성능과 더불어 서비스의 질을 높여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