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솔지가 돌아온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솔지가 오는 21일 오후 6시 새 싱글 앨범 ‘우리가 우리였었던 날들’을 발매한다"고 15일 밝혔다. 

   
▲ 솔지가 오는 21일 새 싱글 '우리가 우리였었던 날들'을 발매한다. /사진=씨제스 제공


'우리가 우리였었던 날들'은 함께 공유했던 추억, 공간, 감정, 시간들이 지우려 하면 할수록 더 크게 쌓여가는 과정을 이야기한 곡이다. 

이번 앨범에는 다수의 아티스트들과 작업했던 노을(Noheul)과 밍지션(minGtion)이 참여했다.

한편, 솔지의 새 싱글 앨범 ‘우리가 우리였었던 날들’은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