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편스토랑'에서 23세 연하 아내를 공개한다. 

15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 측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박수홍과 아내가 최근 제주도에서 함께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박수홍이 KBS 2TV '편스토랑'을 통해 23세 연하 아내를 첫 공개한다. /사진=KBS 2TV 제공


박수홍의 아내가 방송에 등장하는 것은 처음이다. 방송일은 미정이다. 

박수홍은 지난 해 7월 23세 연하 연인과 결혼을 발표했다. 최근 '편스토랑'에 합류한 그는 방송을 통해 신혼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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