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내 눈에 콩깍지' 배누리가 화사한 근황을 전했다.

배우 배누리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턴 202"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턴 사원으로 변신한 배누리의 모습이 담겼다. 배누리는 청초한 미모와 훈훈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내 눈에 콩깍지'의 배우 배누리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배누리 SNS


배누리는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에서 이영이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내 눈에 콩깍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할 말은 하는 당찬 싱글맘 영이의 두 번째 사랑, 그리고 바람 잘 날 없는 사연 많은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매주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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