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르세라핌의 사쿠라와 홍은채가 얼루어 코리아 12월호의 커버와 화보를 장식했다.

화보는 연말의 화사한 분위기와 더불어 한 해 동안 고생한 이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깊이 있는 분위기로 완성했다. 

얼루어 코리아 커버걸로서, 또 모스키노의 뮤즈로서 카메라 앞에서 선 그녀들의 모습은 얼루 어코리아 1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사진=얼루어 코리아

   
▲ 사진=얼루어 코리아

   
▲ 사진=얼루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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