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신화의 최초 유닛 신화 WDJ(이민우, 김동완, 전진)가 치명적인 섹시미를 뽐냈다.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18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Come To Life'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우, 김동완, 전진은 화이트 셔츠를 입은 채 붉은 조명 아래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 사진=라이브웍스컴퍼니


신화 WDJ는 지난 11월 17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12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진행 예정인 연말 단독 콘서트 'Come To Life'의 공식 서포터즈 선예매를 시작, 오픈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신화 WDJ의 첫 번째 미니앨범 'Come To Life'는 오는 12월 6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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