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HYNN(박혜원)이 본격적인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가수 HYNN(박혜원)은 오는 23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First of all'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HYNN(박혜원)의 첫 정규 앨범 'First of all'은 '처음'처럼 강렬한 사랑의 다양한 순간을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감성으로 아우른 앨범으로 발라드, 록 등 다양한 장르와 콘셉트의 11트랙으로 채워진다. 


   
▲ 사진=뉴오더엔터테인먼트


HYNN(박혜원)은 이번 앨범을 통해 양파, 카더가든, 조광일 등 역대급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추며 특급 케미를 발산했으며, HYNN(박혜원) 특유의 폭발적인 고음뿐만 아니라 섬세한 감성까지 표현하며 큰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HYNN(박혜원)은 오는 1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연말 단독 콘서트 'First of all'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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