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김호중이 데뷔 후 첫 시즌 그리팅 'HO DAYS'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호중의 2023 시즌 그리팅 'HO DAYS'는 25일 오후 3시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판매처는 공식 사이트인 김호중 스퀘어를 비롯해 각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 가능하다. 구매 이후 12월 27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이날 2023 시즌 그리팅 'HO DAYS'의 역대급 구성이 공개됐다. 시즌 그리팅 구성은 2023년 탁상 달력과 아웃 박스, 노트, 메모지, 엽서, 포토카드, 볼펜 등으로 다채롭게 이뤄져 소장 욕구를 높인다. 여기에 벽걸이 달력까지 준비된 가운데 탁상 달력과는 다른 색다른 묘미를 선사, 아리스들의 눈과 마음을 더욱 즐겁게 할 전망이다.

김호중은 현재 첫 전국투어 콘서트 '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 ARISTRA ]'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

   
▲ 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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