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백지현 기자]우리금융그룹은 그룹의 새로운 사회공헌 PR캠페인 ‘우리를 위해 우리가 간다!’영상을 TV광고와 SNS 등을 통해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 우리금융그룹은 그룹의 새로운 사회공헌 PR캠페인 ‘우리를 위해 우리가 간다!’영상을 TV광고와 SNS 등을 통해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사진=우리금융그룹 제공.


이번 캠페인 영상에는 ‘재난재해 시, 긴급 출동’, ‘우리동네 선한가게 지원’, ‘농어촌 학생과 함께, 진로탐색’ 등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디든 달려가는 우리금융그룹의 모습을 광고모델 아이유와 함께 담았다.

또 우리금융의 101가지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은 물론, 우리금융미래재단,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을 통해 우리 사회 속 다양한 가능성을 키우는 일에 집중하는 모습도 담고 있다.

우리금융은 손태승 회장의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세상의 모든 ‘우리’를 위해 금융이 해야 할 일을 한다는 컨셉의 브랜드 캠페인을 최근 2년간 꾸준히 진행해 왔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우리금융은 사회공헌 활동과 브랜드 캠페인을 진정성 있게 수행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더 감사하는 마음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세심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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