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허윤진이 빛나는 공항 패션을 뽐냈다.

르세라핌 멤버 허윤진은 27일 오전 '2022 MAMA AWARDS' 일정 참석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허윤진은 클래식한 네이비 골든 블레이저와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프레피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화이트 컬러의 슈퍼스타 스니커즈와 니삭스를 매치하고, 별 모양 모티브의 미니 스타백을 더했다.

허윤진은 오는 29일 일본에서 열리는 '2022 MAMA AWARDS'에 참석할 예정이다. 르세라핌은 지난 26일 열린 'MMA 2022'에서 베스트 퍼포먼스, 핫트렌드 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 사진=골든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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