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B·IDB 등과 워크숍, 데이터기반 기술혁신 생태계 활성화 세미나 개최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오는 30일까지 기술평가시스템의 글로벌 전파를 확대하기 위해 '3일간의 릴레이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 기술보증기금은 오는 30일까지 기술평가시스템의 글로벌 전파를 확대하기 위해 '3일간의 릴레이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이번 워크숍은 국제기구 및 해외 보증기관과의 기술평가사업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기보의 중소기업 기술평가시스템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이날 기보는 유럽투자은행(EIB)과 △개도국 공적개발원조(ODA) 공동 프로그램 제안 △국제 표준 기술평가시스템 논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모형의 공동개발 추진 등에 대한 워크숍을 진행한다.
 
둘째 날인 29일에는 '데이터 기반의 기술혁신 생태계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기술평가세미나를 진행한다. 

마지막 날에는 미주개발은행(IDB) 및 페루, 아르헨티나의 보증기관과 기술평가 제도 및 시스템 전수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한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기술평가세미나는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을 활용한 국제협력사업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돼, 국내외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열린 논의의 장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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