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한국거래소가 28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이병윤(58)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박현철(58) 부국증권 대표이사, 강태수(58) 카이스트 경영대학 초빙교수 등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이날 밝혔다.

강태수 사외이사는 감사위원회 위원을 맡게 된다.

임기는 연임되는 박현철 사외이사는 1년, 최초 선임되는 이병윤, 강태수 사외이사는 각각 3년이라고 거래소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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