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나는 솔로' 순자가 화사한 일상을 공개했다.

SBS PLUS·ENA플레이 '나는 솔로' 11기 출연자 순자(가명)는 11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리 메리 크리스마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순자는 계절감이 느껴지는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순자는 청순한 비주얼과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나는 솔로' 출연자 순자가 화사한 근황을 전했다. /사진=순자 SNS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가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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