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연우가 러블리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모모랜드 출신 연우는 7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이날 연우는 트렌디한 숏 기장 패딩과 체크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요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여기에 롱 부츠와 크로스 백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다.

연우는 지난달 12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에서 반전의 주인공 오여진 역할을 맡아 대세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 모모랜드 출신 연우가 7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사진=MLB(엠엘비)

   
▲ 모모랜드 출신 연우가 7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사진=MLB(엠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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