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명품 보이스' 박기영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7일 소속사 에스피케이엔터테인먼트는 가수 박기영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기영은 내추럴한 스타일링과 함께 사랑스러운 미소로 컷마다 다른 분위기를 발산했다.

1998년 1집 앨범 'One'으로 데뷔한 박기영은 지난 9월 'Butterfly'(버터플라이) 발표 후 약 3개월 만인 오는 12일 새 디지털 싱글 '사랑이 닿으면' 발매 소식을 전했다. 새 싱글 디지털 싱글 앨범에는 가수 정인이 작곡에 참여하고, 래퍼 키비가 작사에 이름을 올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 가수 박기영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스피케이엔터테인먼트

   
▲ 가수 박기영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스피케이엔터테인먼트

   
▲ 가수 박기영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스피케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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