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미스트롯' 출신 강예슬이 사랑스러운 매력의 신곡으로 돌아온다.

9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예슬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사랑의 포인트'를 발매한다.

'사랑의 포인트'는 사랑하는 사람을 찾는 내용을 MZ세대의 솔직한 방식으로 표현한 곡이다. 강예슬은 자신만의 사랑 방식을 전하는 것은 물론, 누구보다도 진솔하게 사랑을 표현해 많은 이들의 마음을 대변할 예정이다.

이번 곡 프로듀싱을 위해 가수 금잔디의 가족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작곡가 추가열과 신예 프로듀서인 박광복이 편곡으로 참여했다. 이에 더해 국내 최고의 브라스팀 TST와 베이스 연주자 이준현, 국민 코러스 김현아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 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