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윤하가 11월 4주 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윤하는 10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11월 4주 차(22.11.28~22.12.4) 아차랭킹에서 음원 점수 650점, 유튜브 점수 7284점, 소셜 점수 259점 등 총점 8203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윤하는 지난 3월 발매한 정규 6집 리패키지 앨범 'END THEORY : Final Edition'(엔드 띠어리 : 파이널 에디션)의 타이틀곡 '사건의 지평선'을 통해 최근 음원 차트 올킬에 이어 지상파 음악방송 1위까지 차지하며 역주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2위는 총점 7649점의 뉴진스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르세라핌(총점 6227점), 임영웅(총점 6201점), 아이브(5898점), (여자)아이들(6206점), 블랙핑크(4565점), 정국(방탄소년단, 총점 3949점), 카라(총점 3091점), 비비(2946점) 순으로 집계됐다.


   
▲ '역주행의 신화' 윤하가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를 차지했다. /사진=C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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