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내년 국공립 어린이집 5곳을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 의정부시청/사진=의정부시 제공


현재 국공립 어린이집 40곳을 운영 중인데, 새로 지정되면 총 45곳으로 늘어난다.

이를 위해 의정부시는 2023년 국공립 어린이집 인건비로 79억 원을 편성, 금년 대비 10억 원 증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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