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준현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지난 14일 부산 문현금융단지 7개 입주기관(기보, 부산은행,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과 부산광역시, 부산 남구청, SK텔레콤, 행복커넥트 등이 함께하는 'BIFC 일회용 컵 제로' 시범운영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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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보증기금은 지난 14일 부산 문현금융단지 7개 입주기관(기보, 부산은행,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과 부산광역시, 부산 남구청, SK텔레콤, 행복커넥트 등이 함께하는 'BIFC 일회용 컵 제로' 시범운영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
BIFC 일회용 컵 제로는 부산국제금융단지(BIFC) 내 음료 구매시 1000원을 추가 부담하면 다회용 컵으로 주문할 수 있고, 이 컵을 회수기에 반납하면 현금 또는 포인트로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일회용품 사용 폭증으로 인한 폐기물 문제 해결과 새정부 국정과제인 '재활용을 통한 순환경제 완성'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BIFC 몰(Mall) 내 커피숍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주변 지역으로 점차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기보는 △폐기물 선순환과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 △일회용 컵 보증금제에 따른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부담 해결 △다회용 컵 세척 관련 일자리 창출 등을 기대하고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다회용 컵 순환 시스템은 미래 환경을 위해 우리세대가 해야 하는 의미 있는 도전이 될 것이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보는 탄소중립과 재활용을 통한 순환경제 시스템 완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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