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서울공예박물관은 개관 1주년을 맞아 미술사학자 유홍준 명지대학교 석좌교수의 특별 강연 '내가 생각하는 한국공예의 아름다움'을 20일 오후 2시 박물관 교육동 강당에서 개최한다. 

   
▲ 서울시청 신청사/사진=미디어펜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사전 등록한 100명만 강연장에 입장할 수 있다. 

박물관 유튜브 채널에서 강연 영상이 추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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