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미스트롯2' 출신 가수 황우림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황우림은 21일 소속사 린브랜딩 공식 SNS 등을 통해 다양한 매력이 담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프로필 사진 속 황우림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우선 세련된 화이트 수트를 입은 사진을 통해 도회적이면서도 우아한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이어 올 블랙 패션의 시크한 무드의 사진에서는 8등신 몸매를 자랑하며 모델 포스를 발산했다. 심플한 스타일링으로도 자신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한 황우림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포근하고 내추럴한 니트 스타일링도 선보였다. 황우림은 밝고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황우림은 현재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를 비롯한 방송에 출연 중이며 BTN라디오 '수호천사 황우림입니다' 진행을 맡고 있다. 또 개인 유튜브 채널 '황우림의 포카림'을 통해 각종 커버 영상 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 '미스트롯2' 출신 황우림의 새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린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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