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중견사 육성차 금융·비금융 프로그램 지원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독자적인 사업 영역을 구축한 10개 강소기업을 '2022년 혁신리딩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혁신리딩기업 제도는 정부의 '기업 성장단계 및 유형별 맞춤형 지원' 정책에 맞춰, 신보가 혁신성과 미래성장성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육성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10개사는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또는 수출기업으로, 평균 18건의 특허권과 NET신기술 등 다수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신보는 이들 기업에게 선정일로부터 △5년간 최저 보증료율(0.5%) 적용 △일반보증 및 해외진출기업보증 우대 △유동화회사보증 회사채 발행금리 우대 △맞춤형 특화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금융·비금융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올해 선정된 10개의 혁신리딩기업들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글로벌 중견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가경제의 지속성장을 견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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