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SS501 멤버 김규종이 조모상을 당했다. 

26일 스포티비뉴스는 김규종이 지난 25일 조모상을 당해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 김규종이 지난 25일 조모상을 당했다. /사진=더팩트


빈소는 전북 부안군 혜성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발인은 27일이다. 

한편, 김규종은 2005년 그룹 SS501로 데뷔했으며, 이후 솔로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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