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상문 기자] 다사다난 했던 2022년 임인년의 태양이 서서히 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에 세계적인 경기 침체, 기준금리 인상에 물가와 환율의 상승, 부동산 경기의 침체, 대결 구도의 남북 관계 등 안팎으로 어려움이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그래도 묵묵히 자리를 지킨 당신이 있기에 또 한 해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사진은 태양 궤적과 부동산 경기를 의미하는 피사체를 각각 촬영 후 카메라에서 화상 합성.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미디어펜=김상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