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코로나19에 확진 됐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3일 "다현이 이날 진행한 신속항원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요양 중이다"고 밝혔다. 

   
▲ 3일 트와이스 다현이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했다. /사진=JYP 제공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현이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달 31일 일본 대표 연말 프로그램 NHK '제73회 홍백가합전'에 출연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