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중동호흡기 증후군 메르스로 인한 감염자가 사망하며 3차예방법이 발표됐다.이에 평소 건강관리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트로트 가수 홍원빈이 철저한 예방을 다짐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홍원빈은 오늘 오전 "온 나라가 메르스로 떠들썩하네요, 외출후엔 항상 손을 씻고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서 메르스 물리칩시다"라며 미디어펜 기자와의 통화중에 이같은 말을 했다.

한편,메르스 증후군으로 인한 사망자가 2명이나 발생하며 사스에 버금가는 호흡기 질환으로 국민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

한편,가수 홍원빈은 2007년 'Fall in love'로 데뷔했으며 2012년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남자최고인기가수상을 수상하며 실력과 외모를 모두 겸비한 차세대 트로트 선두주자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