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맛있는 녀석들' 김민경이 남자친구의 존재를 인정해 놀라움을 안긴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412회에서는 '겨울 제철 음식' 특집을 진행하는 뚱5(유민상, 김민경, 문세윤, 홍윤화, 김태원)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뚱5는 겨울 제철 음식인 꼬막 요리를 먹었다.   

이 과정에서 김민경이 특유의 애교를 장착한 목소리로 "난 이거 못 열겠다", "난 이런 흥이 없다"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문세윤이 "내가 (애교를 자제해 달라고) 부탁했잖아", "그거 하지 말라고"라며 질색해 폭소를 유발했다.  


   
▲ 사진=IHQ


특히 시청자 맛팁을 수행하기 위해 꼬막 김밥을 싸던 김민경이 "김밥을 싸본 적이 있어?", "남자친구한테?"라는 질문에 "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기도. 

김민경은 이내 "가상"이라고 덧붙였고, 유민상이 "그쪽은 내 분야에 오지 말라"고 경계해 다시 한 번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맛있는 녀석들' 412회는 오는 13일 오후 8시 채널 IHQ에서 방송된다.  


   
▲ 사진=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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