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상문 기자] 12일 국회에서 열린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2차 공청회’가 열렸다. 이날 익명을 요구한 유가족(뒤편 가림막에 위치)의 진술에 같은 아픔을 겪은 유가족이 흐느끼자 참석한 또 다른 유가족이 손을 잡고 위로하고 있다.

   
▲ 1월 12일 국회에서 열린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2차 공청회’에서 익명을 요구한 유가족(뒤편 가림막에 위치)의 진술에 다른 유가족이 흐느끼자 또 다른 유가족이 손을 꼭 잡고 위로하고 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2차 공청회’에서 진술을 마친 유가족의 울음에 다른 유가족이 등을 다독이며 위로하고 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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