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격차 해소·건강한 가족문화 조성
[미디어펜=변진성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새해를 맞이해 만3~5세 유아를 둔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가정에 '설날맞이 놀이꾸러미' 45세트를 전달한다고 16일 밝혔다. 

놀이꾸러미는 사회적 배려 대상 가정에 놀잇감을 지원, 가정놀이 활성화로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부산교육청


대상은 저소득층과 다문화 가정 유아 34명, 아동양육시설 '애아원' 유아 11명이다.

이 놀이꾸러미는 블록 2종, 비눗방울놀이, 클레이 등 설날에 가족과 어울려 놀 수 있는 놀잇감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20일까지 무료 택배를 통해 각 가정으로 전달된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지역사회 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계층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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