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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정보통신산업진흥원 업무협약, ICT 금융서비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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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5-06-04 14: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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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최상진 기자] 우리은행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DMC 누리꿈스퀘어에서 이광구 은행장과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이 참석한 가운데‘ICT기반 금융서비스 발굴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국가공인 전자주소인 샵(#)메일을 이용한 안전이체서비스로 대포통장에 의한 계좌이체 사기를 예방하고, 가상계좌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수령한 고지서를 바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상호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 지난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DMC 누리꿈스퀘어에서 이광구 우리은행장(사진 왼쪽)이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과 'ICT기반 핀테크 금융서비스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우리은행

아울러 ICT기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에 대해 금융 지원을 함으로써 핀테크 시장 활성화에 적극 참여하고, 특히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소속 임직원이 충북혁신도시로 이전한 뒤 빠른 시일 내 정착할 수 있도록 각종 금융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광구 은행장은 “보안에 민감한 각종 증명서 및 고지서를 발송할 때 주로 활용되고 있는 공인전자주소를 이번 협약을 통해 은행의 금융서비스 제공시에도 적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ICT와 융합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발굴하고 개발함으로써, 핀테크 산업이 발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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