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의영이 단아한 한복 자태를 뽐냈다.

가수 김의영은 20일 새해 인사 컷을 공개하고, 2023 계묘년 설 인사를 전했다.

2023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를 맞은 김의영은 올해에도 왕성한 활동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지난달 20일 신곡 '딱 백년만'을 발매했으며, 최근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화려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오늘 밤에 만나요' 무대를 선사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 사진=빅라이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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