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설 연휴 기간 중에도 고객들이 해외 시장 거래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평일과 동일하게 해외 주식·파생 글로벌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온라인 매매(MTS·HTS)가 가능한 국가(미국·중국·홍콩·일본·베트남·인도네시아)도 이전과 동일하게 매매가 가능하다. 단, 연휴 기간 중 인도네시아 시장은 1월 23일 휴장이고 중국, 베트남, 홍콩 시장은 1월 23일~24일 휴장인 점을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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