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11시 현재 댓글 600여 개

포털싸이트 다음이 집계한 7일 최다댓글뉴스는 경향신문의 ““31명에 100여차례 접대, 고 장자연 편지 50통 남겨”가 차지했다.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110307010506090&p=khan )

이 기사는 “2년 전 자살한 배우 고 장자연씨가 "31명에게 100여차례 접대를 했다"고 밝힌 편지가 발견됐다. SBS는 6일 "2009년 3월 자살한 장씨가 2005년부터 자살 직전까지 작성, 지인에게 전한 편지 50통 230쪽 분량을 입수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SBS에 따르면, 장씨가 '눈꽃' '설화'라는 별명으로 지인에게 보낸 편지에는 무명 연예인으로 겪은 접대의 고통이 드러나 있다”라고 보도했다.


7일 최다댓글뉴스인
▲7일 최다댓글뉴스인 경향신문의 ““31명에 100여차례 접대, 고 장자연 편지 50통 남겨”


참참님은 “장자연 사건 재 수사해라..!! 참 더러운 나라..!! 전과14범이 대빵하는 나라..!! 대기업 신문사 부자지간 놈이 구멍동서 하는나라..!! 자필편지50통 유서가 있는데도 증거없음 혐의없음 수사종결하는 똥검..!! *그 신인탈랜트는 부모 제삿날에도 성상납에 끌려가....... 이런 쥐똥같은 시궁창나라가 세상에 또있을까..”라고 비난했다.


역사에 무임승차마라님은 “아예 시민 조사대가 나서라. 이름 공개 다하고... 정말 치가 떨리는 일이다. 참... 31명에 100여 차례... 해도해도 너무 하지 않은가 정말 우리 애들이 좋아라 따르는 연예계가 저런 시궁창이라니... 저런 곳에서 나오는 정신이 어떨지 뻔하다 이 김에 자정운동도 벌여라. 우리도 건전한 연예사업이 필요하다. 번지르르 말로만 한류, 한류...”라고 말했다.


뿌셔뿌셔님은 “명단 공개 해라!! 저런 접대 받은새끼들이 이나라 이끈다는게 안타깝다 .ㅅㅂ명단 공개 당장 하라고!!! 그리고 장자연도 솔직히 잘한건 아니다...계약파괴 계약 위약금이 두려워서 정말 성접대 한건지... 이건 성접대 한 사람도 문제다 비록 고인이지만.. 변호사를 사서 소송을 걸어서라도 억울한걸 풀어야지.. 그냥 죽어버리면.. 저사람들만 법의 처벌에서 교묘히 피하게 하는거 아닌가.. 저 사람들 끝까지.. 추적해서 벌받게 해라 이 좆선일보야 너네사장부터 캐라”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