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보라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가 SNS를 통해 퇴임 후 첫 설 명절 인사를 전했다.

   
▲ 사진=문재인 전 대통령 페이스북


21일 문 전 대통령 페이스북 계정에 '깊은 감사를 담아 계묘년 설날 세배드립니다'는 문구로 시작하는 연하장이 게시됐다.

문 전 대통령 내외는 "지난 한 해 고마웠습니다. 깊은 감사를 담아 계묘년 설날 세배드립니다. 송구영신"이라고 적었다.

이어 "묵은 아픔과 원망을 저문 해와 함께 떠나보내고, 새로운 기운과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길 기원합니다"면서 "뜻깊은 설 명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전했다.

연하장은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명의로 작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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