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최지우가 딸과 함께 한 설 명절 일상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최지우가 지난 22일 SNS를 통해 설 명절 근황을 전했다. /사진=최지우 SNS


사진에는 최지우와 딸, 반려견의 모습이 담겼다. 최지우와 딸은 반려견을 사이에 둔 채 나란히 앉아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한복을 입은 딸의 뒷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0년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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