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장르만 로맨스'부터 '세자매'까지 국내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작품들이 '2023 설특선영화'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방송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SBS '장르만 로맨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들이 '2023 설특선영화'로 방영된다.


   
▲ 사진='2023 설특선영화' 편성작 포스터


오전 10시 50분 tvN '백두산', 오후 8시 20분 SBS '범죄도시2', 오후 9시 35분 MBC '인생은 아름다워', 오후 9시 50분 KBS2 '발신제한'이 방송된다.

'2023 설특선영화'는 이날 오후 10시 JTBC '마녀2', 오후 10시 30분 KBS1 '세자매'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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