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 1년간 면제, 신용등급 5등급 이하 차주 대상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NH농협은행은 취약 차주(대출자)의 대출상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1년간 중도상환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27일 밝혔다.

   
▲ NH농협은행은 취약 차주(대출자)의 대출상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1년간 중도상환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27일 밝혔다./사진=농협은행 제공


지원대상은 지난달 기준 주택담보대출·전세자금대출·신용대출 등 가계대출을 보유한 신용등급 5등급 이하 차주다. 고객의 편의를 위해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적용여부 확인 후 중도상환수수료를 자동 면제할 계획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리상승기에 중도상환수수료 면제를 통해 취약차주의 대출 상환 부담이 경감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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