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세정이 시크하면서도 감각적인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은 27일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 행사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 행 비행기에 올랐다.

이날 김세정은 블랙 컬러의 레더 재킷에 메탈릭한 실버 스커트를 매치, 힙하면서도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스포티한 오버솔 스니커즈에 캔버스, 레더 믹스가 돋보이는 크로스백과 볼캡을 매치해 스타일과 편안함을 모두 사로잡았다.

또한 K.I.M 이니셜이 새겨진 숄더백을 포인트로 센스 있는 프렌치 감성을 완성했다.


   
▲ 사진=롱샴(LONGCHAMP)

   
▲ 사진=롱샴(LONGCHAMP)

   
▲ 사진=롱샴(LONGCH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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