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이하 '한터뮤직어워즈')의 1차 출연자 라인업이 공개됐다. 

주최사 (주)한터글로벌 측은 31일 "오는 2월 10~1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한터뮤직어워즈'에 NCT 드림, 김호중, 정동원, CIX, 위아이, 비오, 템페스트, 루시, 이펙스 등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 31일 한터글로벌 측이 오는 2월 10~11일 열리는 '한터뮤직어워즈 2022'의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진=한터글로벌 제공


'한터뮤직어워즈'는 한터차트 30주년을 기념해 처음 진행되는 대면 시상식이다. 한터차트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번 시상식은 SBS M과 유튜브 THE K-POP 채널에서 생중계 된다. 일본에서는 Mnet 재팬과 Mnet Smart+ 통해 독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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