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발리·하화이 단독 프로모션 등 선봬
[미디어펜=변진성 기자]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오는 2월 4일과 5일 서울 강남과 대전, 부산에서 팜투어 신혼여행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 지난 30일 열린 팜투어 신혼여행박람회. /사진=팜투어


이번 박람회에서는 빅3로 알려진 몰디브, 발리, 하와이 단독 프로모션과 사전예약 특전 등을 선보인다. 

특히, 발리의 경우, 박람회 현장에서 가장 많은 풀빌라 리조트를 특가로 마련했다. 이와 더불어 신혼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는 "이번 박람회에서 올 가을 예약순위 발리 베스트 풀빌라 10선을 공개하고, 전문 컨설턴트를 통한 맞춤상담으로 안전하고 알뜰한 신혼여행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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