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판매대수 4천대 달성…포상은 K9
[미디어펜=김태우 기자]기아는 2일 전북 서전주지점 이영록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고 밝혔다.

그는 1992년 기아에 입사해 31년 동안 연평균 129대를 판매했다. 4000대를 판매한 기아 그랜드 마스터는 26명째다. 상패와 포상 차량(K9)을 수여했다. 그에게는 상패와 함께 기아 플래그십 세단인 K9이 포상으로 주어졌다. 

기아는 누계 판매 2000대 달성 시 '스타(Star)' 칭호를 비롯해 △3000대 '마스터(Master)' △4000대 '그랜드 마스터' △5000대 '그레이트 마스터(Great Master)' 등의 장기판매 명예 칭호를 부여하고 있다.

   
▲ 기아는 2일 전북 서전주지점 이영록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고 밝혔다. /사진=기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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