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배우인 김수겸과 함께 오픈, 연예인 CEO대열 합류

배우 이유리가 절친인 배우 김수겸과 함께 쇼핑몰을 오픈해 화제다.

이유리와 김수겸은 최근 여성 캐주얼 쇼핑몰 ‘미스투데이’(www.gmarket.co.kr)를 열어 연예인 CEO대열에 합류했다.





‘미스투데이’는 새로운 콘셉트의 고급스러운 여성 캐주얼 쇼핑몰로 매일 2명의 여배우들이 자신만의 패션 스타일을 제안, 사랑스럽고 감성적인 이미지를 선보이며 오픈 첫날부터 큰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미스투데이’는 타 여성의류쇼핑몰과 차별화를 두어, 옷 스타일에 따라 사진 컷 하나하나에도 감성을 표현하여 고객들에게 ‘느낌 있는’ 감성쇼핑몰로 다가갈 예정이다.


한편, 최근 이유리는 MBC 주말 연속극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홍금란 역으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라 CF 섭외 역시 쇄도하는 등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