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화 최대 600달러 할인 등 특전 마련
[미디어펜=변진성 기자] 허니문여행사 팜투어가 2023년 인기신혼여행지 빅4 기획전과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팜투어는 오는 11일과 12일 팜투어 강남과 대전, 부산에서 신혼여행박람회를 열고 기획전과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 팜투어 신혼여행박람회 모습. /사진=팜투어


대상은 인기 신혼여행지인 빅 포함된 몰디브, 발리, 하와이, 유럽 등이며, 프로모션으로는 미화 최대 600달러 할인 등을 비롯한 특전과 혜택이 제공된다. 

팜투어 주말 박람회 방문 통계에 따르면 (몰디브·발리·하와이·유럽)지역이 전체수요의 약 83%를 차지할 만큼 절대적인 수치를 나타냈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는 "지난해 가을부터 2023년 봄과 가을 허니문시즌 모두 공통점이 있다면 사전예약을 통해 편안하고 합리적인 해외 신혼여행을 준비하는 트렌드가 눈에 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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