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홍지윤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트로트가수 홍지윤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6시 내 고향' 촬영 왔다가 나 발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지윤은 자신의 전신 패널 앞에서 손가락으로 브이 자를 그리고 있다. 홍지윤은 맑은 피부결과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홍지윤 인스타그램


홍지윤은 2021년 3월 종영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2위에 해당하는 선을 차지했다. 현재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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