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마녀의 게임' 양지원이 바쁜 근황을 공개했다.

양지원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전 6시 기상, 오전 10시 출근. 오랜만에 '열일' 중. 야식 시킴. 새벽 2시 30분 퇴근 예상, 새벽 4시 30분 취침 예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14일 양지원이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양지원 SNS


사진 속 양지원은 '마녀의 게임' 대기실로 추측되는 곳에서 카메라를 보며 미소짓고 있다. 그의 세련된 패션과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양지원은 "'마녀의 게임' TMI"라는 글을 덧붙여 바쁜 촬영 일정을 알렸다. 

한편, 양지원이 출연 중인 '마녀의 게임'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배우 장서희, 김규선, 오창석, 한지완, 이현석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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